스포츠조선

'일본인 남친♥' 이세영, 쌍수 한달 차 '아직 덜 빠진 붓기'…뷰티관리샵서 "기분 좋아" [in스타★]

기사입력 2021-02-07 08: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한달 차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낀 상태로 비대칭 치료 마사지. 머리도 개운하고 기분도 좋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관리를 위해 뷰티샵에 방문한 이세영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본격적인 관리 전 화장을 최대한 연아게 한 이세영은 마른 몸매에 갸름한 얼굴형을 자랑했다.

최근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술,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까지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이세영은 체중까지 감량해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