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이 '6시 내고향'에 출연하여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를 응원한다.
쯔양은 '6시 내고향' 녹화를 진행한 후 "코로나19로 매년 진행됐던 산천어축제가 무산되는 바람에 화천군 농민분들이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그럼에도 위기에 순응하기보다 도전을 택한 농민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그리고 앞으로 산천어가 금천어가 되는 그날까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첫 촬영소감을 밝혔다.
산천어를 위해 열정을 불태운 쯔양과 홍보장사 백승일은 2월 11일 저녁 6시에 만날 수 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