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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 리우와 함께 카페 나들이에 나섰다.
중국에 있는 아빠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고 다정한 못듭이다.
채림은 모자를 눈까지 눌러 썼지만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코로 배우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아들 또한 옆모습이지만 훈남의 기운이 느껴지며 한중 배우의 DNA를 물려받은 모습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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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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