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미, 어떻게 찌운 살인데…"다이어트 싫어! 힘들어!" 고충 토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09 11:1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선미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해 걱정을 사고 있다.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싫어! 힘들어! 으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선미는 지난해 41kg에서 50kg 까지 체중을 증량한 바 있다. 그는 "'주인공'으로 활동할 때 41kg까지 빠졌었다.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50kg까지 찌웠다"라며 지나치게 마른 체형이었던 선미는 건강을 위해 체중을 증량한 것. 이런 선미가 다이어트의 고충을 토로해 또 다시 많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이달 말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