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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혼성 2인조 서울패밀리 멤버 유노(본명 김윤호)가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오늘(21일) 발인식이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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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내 김승미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약 한 달 만에 유노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고인의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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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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