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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C9엔터테인먼트 소속 새 보이그룹 C9루키즈(가칭)의 첫 번째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금동현은 미소년 같은 훈훈한 비주얼과 훌륭한 무대 매너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최종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이후 금동현은 단독 화보 촬영, V LIVE(브이 라이브) 3억 하트 달성 등 다양한 루트로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에 나서며 '소통 요정' 다운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를 통해 사랑스러운 연하남 강아훈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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