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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 윤소희가 혼자서 고기 6인분을 먹은 사실을 밝혔다.
청와대 출신 강태현 셰프가 고기를 굽는 동안 MC 홍윤화는 "고기는 혼자 몇 인분까지 먹어봤냐"고 질문을 했고, 윤소희는 "제가 고기는 6인분까지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운동하는 친구들이랑도 먹고 했는데 그 때 '친구들이 너 이렇게 먹어도 괜찮냐?'고 물어서 고기는 괜찮다고 답한 적 있다"고 미소를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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