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용식 딸' 이수민이 '1호가 될수없어'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과 커플룩을 입어 여전히 이어지는 관계에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몰에는 이수민이 입은 같은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동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동영은 김학래 임미숙 결혼 30주년을 맞아 맨투맨 티셔츠를 제작했고 해당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나선 상황. 김동영의 러브콜로 이수민까지 같은 티셔츠를 입고 좋은 일에 힘을 보태는 것으로 보여진다.
두 사람은 '1호가' 인연으로 유튜브에 합방하기도 하고 함께 KBS1 '진품명품'에 동반 출연하는 등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