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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판타지 SF 영화 '서복'(이용주 감독, STUDIO101·CJ엔터테인먼트 제작)이 4월 15일 극장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자사 OTT 플랫폼인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된다.
티빙 측은 "'서복'은 티빙 사용자들에게 특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과감히 투자를 결정했다"며 "다양한 장르에 걸쳐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빙과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인 '서복'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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