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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에바 포비엘은 "바디 프로필까지 6주 밖에 안남았는데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네요~ 하하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웃긴 게 뭔지 알아요? 11월 1일 찍은 바디프로필 셀렉도 못했어요"라고 전했다.
에바 포비엘은 헬스장에서 코치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근력 운동을 하며 근육을 키웠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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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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