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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김영희는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도 게재, "목에 선명한 두줄은 승열이가 사준 목걸이가 아닙니다. 나무 나이테 늘 듯 한 줄 더 생긴 목 주름"이라며 "높은 베개 쓰지 말라는 엄마 말을 듣기엔 너무 늦었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23일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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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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