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미애, 4남매에 둘러싸인 세상 행복한 다둥이맘 "첫째子, 형부인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3-08 14:24 | 최종수정 2021-03-08 14:2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4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남매들~그리고 엄마. #다둥이 맘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최근 출산한 아들까지 4남매와 함께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둥이맘 정미애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가수 김나희는 "어머 언니, 옆에 형부인줄ㅋㅋ"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