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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애 셋 엄마 맞아?…민낯이 어쩜 이래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3-10 08:0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요원이 명불허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의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해사한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믿기지 않는 맑고 투명한 미모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요원은 독보적인 분위기로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광고와 화보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이요원은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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