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동건♥고소영 딸, 엄마 인생샷 만들어준 '금손'…집에서도 유지하는 아름다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3-11 05:4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설이랑♥ 만들기 놀이 중 설이가 찍어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윤설 양이 찍어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딸과 만들기 놀이 도중 포즈를 취한 고소영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민낯으로 보이는 외모도 화보로 만드는 고소영의 고혹적 분위기가 돋보인다.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고소영은 순백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한편, 배우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같은해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