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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슈퍼주니어 완전체가 뜬다.
'전참시'에 출연했다 하면 빅웃음을 선사했던 슈퍼주니어 멤버들답게, 그야말로 역대급 입담을 발산했다고 한다. 데뷔 15주년 예능돌다운 신들린 예능감과 멤버들 간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레전드 편을 완성했다는 후문.
특히, 멤버들이 15년간 숙성시킨(?) 에피소드들이 화수분처럼 쏟아졌다고. 그 가운데 규현이 겪은 충격적인 일화에 멤버 전원 박장대소를 터트렸다고 한다. 과연 그 사연의 정체는 무엇일지. 규현의 폭로에 진땀을 흘린 멤버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이 증폭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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