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화려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김영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시간 녹화하러 왔어요~헤어 덕분에 베개 없이 자도 폭신폭신 하겠구나. 닫힌 성장판도 열렸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세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지난 1월 결혼했다. 성인영화 감독으로 변신한 김영희는 최근 첫 연출작 '기생춘'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