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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화이트데이 꽃 선물을 보낸 것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끝으로 소유진은 "어찌?永 넘넘 고마워유"라고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이 보낸 꽃다발과 손편지 그리고 사탕이 담겨 있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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