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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웅대한 규모의 헬리패드를 무대로 삼은 방탄소년단 뒤로 한강을 비롯한 서울의 야경이 펼쳐지며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이 전 세계에 전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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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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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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