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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나대자 그립톡' 판매 금액 3400만 원을 기부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개그맨 하준수가 그린 홍현희의 캐리커처를 본 따 '나대자 그립톡'을 만들었다. 나대자는 홍현희의 부캐. 이 그립톡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판매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이었고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겠다며 판매를 실시, 3400만 원의 수익금을 얻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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