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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달환(40)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위기 겪어 불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지난해 가을 경제적 상황이 닥쳐 힘들기도 했다. 우리 직업은 비정규직이지 않나? 불안감, 경제적 문제 때문에 힘들었지만 시골에 살면서 많이 해소되기도 했다. 박스에 갇혔던 내가 시골살이를 통해 많이 극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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