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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나비가 우아미(美)를 한 스푼 더한 D라인을 뽐냈다.
그녀는 만삭 화보에 대해 "뻔한 만삭 화보의 느낌이 싫어서 독특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촬영했다"고 소개하며 "배도 나오고 허리도 아프고 몸은 힘들었지만, 조이(태명)랑 남편이랑 셋이 함께 촬영하니 정말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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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려 축복을 받았다. 임산부이지만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하는가 하면, 매주 토·일요일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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