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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소연이 '아이를 찾습니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아이를 찾습니다'는 잃어버린 아이를 11년 만에 되찾은 부부가 겪는 삶의 아이러니를 그린 드라마로,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의 소설이 원작이다. 박혁권과 강미라가 세살배기 아들 성민을 대형마트에서 잃어버린 부부 조윤석과 강미라로 각각 분해 심리 변화를 그린다.
'아이를 찾습니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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