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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정혜성의 1회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22일 첫 방송한 '조선구마사'에서 국무당의 도무녀 '무화' 역으로 분한 배우 정혜성이 첫 방송부터 남다른 활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은인인 원명왕후(서영희 분)를 위해 목숨을 걸고 악령에게 당한 강녕대군을 구마하려는 무화의 운명을 유려하게 담아낼 정혜성의 열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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