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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출산 4개월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왔다.
사유리는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최근 아들 젠을 낳았지만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 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일본에서 아들 젠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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