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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역한지 1년 넘었지만 첫방 앞두고 컴백 실감해"
군 전역한 후 첫 작품에 출연하는 강민혁은 "전역한지 1년이 넘었지만 첫방을 앞두고 실감이 되는 것 같다"며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촬영을 했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안어울리는게 나도 보인다"고 웃었다.
이에 나나는 "나도 같이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했는데 내가 누나같더라"며 "난 사진 촬영할때는 앞머리가 없었는데 사진을 보니 앞머리를 합성해놨더라"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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