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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미스트롯2' 예능 신입생들과 뽕찬 예능 수업으로 안방극장에 역대급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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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1교시 예능 수업에서는 '트램펄린 튜브 획득-과자 따먹기-단체줄넘기 5회-단체 림보' 등 총 5단계로 이뤄진 '튜브 릴레이 달리기'가 진행됐다. 특히 지압판 위에서 펼쳐진 수업에서 임영웅은 엉금엉금 웅금이로 변신했고 윤태화는 "세상에서 이런 아픔은 처음이야"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지압판 대환장파티'를 이겨내고 완벽한 호흡을 발휘한 민호팀(장민호-영탁-홍지윤-황우림)이 58초를 기록, 영웅팀과 찬원팀(이찬원-황윤성-양지은-윤태화)을 누르고 1등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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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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