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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함소원은 "마시는 여유 멋지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후 이들 부부는 지난 23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부부 싸움 후 갈등 속 현실 부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까지 진솔하게 선보여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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