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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현재의 아들 우찬 군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조현재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박민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개월이된 우찬이의 근황. 말도 많이 늘고 꾀도 늘고, 체력은 더 좋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집에 안 들어가려고 하는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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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재, 박민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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