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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이혼' 이아현, 입양한 딸+반려견과 행복한 카페 나들이

기사입력 2021-03-25 16:5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아현이 딸과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이아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포 안으로 봄 맛을 집어 넣는 중. 루씨가 얼굴로 다가오면 조건반사처럼 내 얼굴이 도망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딸, 반려견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아현은 딸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 사진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해, 세번째 남편 이 씨와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번째 결혼생활 도중 입양한 두 딸은 이아현이 계속 기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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