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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미모의 아내, 두 아들과 함께한 등산을 인증했다.
임창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연소 한라산 등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창정의 아내는 모델처럼 늘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넷째 아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등산에 신이 나는 듯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V)를 그리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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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한 뒤 2019년 11월에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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