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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성웅과 오대환이 '더 와일드'(가제, 김봉한 감독, ㈜아센디오·조이앤시네마 제작)를 통해 뭉쳤다.
'국제수사' '보통사람'으로 관객들을 웃고 울리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봉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렬한 연출이 돋보이는 '보통사람'은 세계 4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과 남우주연상을 이끌어내며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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