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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파테크에 성공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주 파테크에 동참했던 황혜영의 파가 쑥쑥 자란 모습이다. 앞서 황혜영은 "파 심었. #첨치고는잘심은듯 #스스로뿌듯 #평소식물못키우는인간형 #매일매일관심가져줄예정 #꽃보다대파"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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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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