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나비가 조해리 전 국가대표 선수와 임신 동기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나비와 조해리 선수가 함께 아기 양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달차 아들 맘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조해리 선수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SBS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