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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고급스러운 옷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정리가 매일인 나의 드레스룸. 오늘의 양말 서랍 정리. 머리에 구멍나서 그로테스크하다고 생각했는데 꽃 꽂으니 넘 아름다운 화병"이라며 "그리고 겨울지나 봄이 되니 또 터져버린 옥상 수도. 오늘의 집 끝없는 나의 집수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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