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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하선이 필라테스로 가꾼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5년째 #필라테스 #powerpla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하선은 민낯임에도 청순한 미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류수영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목표가 생겼다'에, 박하선은 MBC '검은 태양' 출연을 확정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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