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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예고를 공개했다.
역사 확장판으로 컴백을 알린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이 4월 2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역사 마스터' 심용환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 '미지의 마스터-X'가 펼칠 색다른 배움 여행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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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다른 분야의 만남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선녀들'은 매주 달라지는 '마스터X마스터'의 특급 시너지로 재미와 지식 모두를 잡는 탐사 여행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선녀들'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역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오는 4월 2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포문을 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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