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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BC가 골프 여제 박세리와 손잡고 첫 골프 예능을 론칭한다.
골프 인구 600만 시대, 골프가 점점 대중화된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JTBC 골프 예능은 골프를 모르는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 골프의 묘한 매력에 빠지게 만들 것이다. 스포츠 예능 명가 JTBC가 골프로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골프 레전드 박세리와 함께하는 JTBC의 웰메이드 골프 예능은 이번 상반기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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