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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정산 받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을 밝혔다.
최근 과자 광고를 찍게 됐다는 '꼬북좌' 유정의 소식에 멤버들은 모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훈훈한 멤버들의 모습에 3MC는 감동했고, 민영은 "어차피 N분의 1이다. 우리는 하나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보다 좋을 수가"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유정은 "나만 찍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스타트를 끊었을 뿐이고, 멤버들도 각자 영역을 개척해가는 중이다. 나는 그때 쉬면 된다"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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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는 4월 17일(토) 밤 10시 30분에 3회가 방송될 예정이며, 스핀오프인 '컴백홈TV'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네이버TV를 통해 6회에 걸쳐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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