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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한 신주아는 저녁상도 호화로웠다.
신주아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한국에서 거주하다, 지난 2월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하기 위해 태국에 돌아갔다. 이후 신주아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상황에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태국에서 머물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최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첫방송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하며 얼굴을 비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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