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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태국에 사는 신주아가 럭셔리한 '집콕' 라이프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태국 확진자 1767명이래요"라며 태국의 현상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태국 대저택의 전경과 함께 "갑자기 비가 햇빛과 함께 너무 예쁘다"라면서으리으리한 저택의 모습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팝콘까지 해먹는 등 한가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즐겼다.
한편 신주아는 최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첫방송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하며 얼굴을 비춘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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