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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영희 윤승열 부부가 난임센터를 방문한다.
첫 방송 첫 코너에는 결혼 3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김영희, 야구코치 윤승열 부부가 2세 계획을 세우며 '프리한 닥터'를 찾았다. 이 부부가 난임센터를 방문해 난소 나이, 정자의 모양과 활동성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와 임신 준비에 고려해야 할 것들에 대해 들은 얘기들을 바탕으로 건강한 임신 준비 과정에 대해 다룬다.
두 번째 코너에는 현대인들의달라진 식습관과 25세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과 51세 당뇨를 이겨내고 있는 사람의 사례 등을 통해 건강한 삶이 주는 의미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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