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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이환 감독, 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 제작)의 배우 안희연이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홍보 요정으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그는 "'어른들은 몰라요'는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한 특별한 작품"이라 밝히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연일 '홍보요정'으로서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그가 들려줄 '어른들은 몰라요'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에 많은 관객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가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와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유미, 안희연, 신햇빛, 이환 등이 출연했고 '박화영'의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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