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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할리우드 제작사 '스탈링스 텔레비전(Starlings Television)'은 마동석의 할리우드 제작사 '고릴라8프로덕션'과 프로듀싱 파트너 '비앤씨 콘텐츠(B&C Content)'와 함께 한국 드라마 '트랩'의 미국 리메이크 '더 클럽'을 공동 제작한다고 알렸다.
잭이 쇼 런너로 참여를 결정한 후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바이어들의 경쟁이 시작되었고, 2021년 가장 뜨거운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공동 제작을 함께하는 '스타링스 텔레비전(Starlings Television)'은 디파쳐(Departure, 방송사: Peacock), 판도라(Pandora, 방송사: CW) 등 수많은 인기작을 탄생시킨 제작사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연 마동석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와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즌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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