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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태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 상태로,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이태곤과 지인들의 체육시설 내 음식물 섭취 위반 신고를 받고 조사를 예고했다.
이태곤은 현재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 촬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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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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