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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배우 윤여정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50년 만의 스크린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영화 '화녀'(김기영 감독, ㈜우진필름 제작)가 강렬하고 파격적인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
영화 '화녀'는 시골에서 상경해 부잣집에 취직한 가정부 명자(윤여정)가 주인집 남자의 아이를 낙태하면서 벌어지는 파격과 광기의 미스터리 드라마다. 5월 1일(토)부터 CGV 시그니처K 상영관에서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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