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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김희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쌤~너무 힘들어요 헉헉 #필라테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김희선은 "살기 위해 운동 한번 해봅니다"라면서 "하고나면 참 기분이 좋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희선은 웹툰 원작 드라마 '내일'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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