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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영상 촬영중 의외의 부상(?)을 당했다.
영상 속 지소연은 다리를 들어올려 남편 송재희의 허리를 감싸려 했고, 이때 지소연의 무릎이 송재희의 주요 부위를 가격했다. 이에 송재희는 아픔에 몸서리 치며 고개를 숙였고, 지소연은 미안한 마음에 남편 송재희를 안았다.
네티즌들은 "아프실 것 같은데 너무 웃긴다", "웃어서 죄송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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