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T1419가 코로나19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T1419는 케빈의 어깨 탈구 부상으로 싱글2집 '비포 선라이즈 파트2' 활동을 조기중단했다.
다음은 T1419 측 입장 전문.
역학조사 결과 T1419 멤버 전원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았음을 확인하여 향후 예정된 일정은 정상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