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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발리에서 생활 중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급히 한국에 귀국한 뒤 자가격리 중이다.
가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서핑 영상 또 업데이트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서핑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가희는 "격리 생활이 그리 힘들지 않은 2일 차 입니다. 할 일이 왜케 많아"라고 바쁜 일상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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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스케줄이 잡혀서 급하게 한국에 입국했어요. 격리 생활 잘하고 안전하게 스케줄 잘 마치길 응원해 주세요"라고 귀국 소식을 밝혔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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