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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AM 출신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결별 인정 하루만에 SNS를 재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러나 4일 4년여간의 연인사이를 정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양측 소속사는 "결별 시기와 이유는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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